- 가이드북, 로스앤젤레스 편
- 여행자의 시선
- 2009/06/29 12:00
LA는 여행지로서 동경이 다소 약한 도시다.
미국 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로 신비로움이 덜하거나,
할리우드와 베벌리힐스, 놀이공원이 볼거리의 전부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미국 제2의 도시 LA에는 명성이 자자한 관광명소 외에
드넓은 땅만큼이나 호기심을 갖고 탐험할 곳이 산재해 있다.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품이 가득한 MOCA, LACMA, 게티 센터에는
예술도시 뉴욕의 아성에 도전하는 LA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프라이빗하며 세련된 쇼핑 거리에서 최신 유행 의상으로 온몸을
휘감을 수 있고,
현지인조차 모르는 세련된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다.
근교에는 매력적인 명소가 산재해 있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혹은 젊음과 자유가 출렁이는 해변가를 골라서 갈 수 있다.
연중 맑은 날이 계속되는 캘리포니아의 쾌적한 기후는
영화,음악,예술을 태동하게 하고,
트랜드에 예민하고 감성이 넘치는 거리가 있게 했다.
140여 개 인종이 살고 있고, 220여 종 언어를 사용하는
다양성은 도시를 더욱 풍부하게 채색한다.
LA에 사는 것과 LA를 여행하는 것은 다르다.
LA의 친지를 방문하거나 사업차 자주 들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면 LA의 매력을 손꼽기 힘들다.
'천사의 도시'란 뜻을 가진 로스앤젤레스,
이곳에서 캘리포니아의 축복받은 햇살과 청명한 하늘을 만끽하자.
LA로 가는 기회를 잡은 당신은 큰 행운아다.
<ASIANA GUIDE LOS ANGELES>
(p.3) 시작하는 글 중에서-
LA 가이드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7월 8일 세상에 나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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